ISA 계좌 핵심 운영 기준
의무 유지기간 · 중도 해지 · 투자 조합 활용 · 문의/자료 출처
의무 유지기간
공식 기준 요약
ISA의 의무가입(유지) 기간은 3년으로 단축되어, 가입 후 3년 경과 시 인출·해지가 가능합니다. (초기 제도 도입 Q&A에 명시)
💡 세부 안내
아래 항목은 금융위원회 Q&A 및 정부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.
1) 중도 해지
• 원칙적으로 의무기간(3년) 이전 해지 시 ISA 특례(비과세·분리과세 등) 적용에 제한이 있음.
• 다만 사망·해외이주 등 불가피한 사유는 중도해지 허용 사유로 Q&A에 예시됨.
• 구체 적용·과세 처리는 당시 시행 규정과 금융회사 안내를 따름.
2) 투자 조합 활용
• ISA는 하나의 계좌 안에서 예·적금,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합해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.
• 중개형 ISA의 경우 제도 변경 이후 상장주식·ETF 등 시장형 상품 투자가 가능(기관별 취급 범위 확인).
• 유형(신탁형·일임형·중개형)별로 취급 상품·운용 방식이 다르므로 금융회사 고지문을 확인해야함.
3) 문의/자료 출처
• 금융위원회 정책자료/주요정책문답(ISA Q&A)
• 기획재정부 2025년 세제개편안(ISA 관련 개편 내용 포함, 국회 심의 대상)
• 국세청(과세 체계 일반문의), 금융회사 고객센터(계좌유형·취급상품)
📌 유의사항
• 의무 유지기간·중도 해지 예외, 손익통산·분리과세 등은 현행 법령·고시 및 금융당국 안내를 따름.
• 투자 가능 상품과 취급 범위는 유형·기관별로 다르니 반드시 공식 안내문을 확인.
• 2025년 세제개편 관련 사항은 입법·공포 후 최종안 기준으로 반영해야 함.